안녕하세요, 감성한글 다온폰트입니다.
저희 다온폰트는 원주에 있는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들과 함께
3주 동안 아주 특별한 한글 수업을 진행했습니다.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직접 손글씨로 쓰고, 그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했어요. ‘짜증나요’, ‘즐거워요’, ‘고마워요’ 같은 솔직하고 순수한 표현들이 아이들의 손끝에서 태어났습니다.
다온폰트는 이 귀한 손글씨들을 모아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감성 폰트를 만들고 있습니다. 그냥 예쁜 글자가 아니라, 마음이 담긴 글자.
살아 있는 글자를 만드는 여정. 많은 기대 부탁드리며, 아래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세요.
[하루의 기분을 글자로 쓴다면? 다온폰트의 특별한 한글 수업] 영상 보러가기(클릭) |